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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용작물재배법

아스파라거스 모종 심는 시기,아스파라거스 재배방법

by heotai19 2023. 3. 23.

아스파라거스 모종심기/파종(심는)시기,아스파라거스 노지 재배방법

아스파라거스 재배방법

아스파라거스는 온대성 채소로 서늘하고 겨울이 있는 지역에 어울리는 채소로 아스파라거스는 대한민국 기후에 잘 맞아 전국 어디서든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모종용 씨앗은 봄에 파종하는 것이 좋으며, 포기나누기는 봄·가을에 하는 것이 좋다. 포기나누기는 줄기가 활성화 되지 않는 시기의 이른 봄이나, 잎이 말라가는 가을에 하는 것이 적당하다.

 

파종에서 수확까지 3년 이상 걸리는 백합과 채소이며, 수확기간은 15년에 달한다. 다른 채소를 기르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장소에 제대로 심어두면 과일나무처럼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작물이다.

 

온도

 

씨앗의 발아적온은 25~30℃이며 15℃ 이하에서는 발아가 느리고 5℃ 이하에서는 발아하지 않는다.

 

휴면중인 지하경은 내한성이 강해 저온에 견디는데, 어린순은 0℃ 정도에서 냉해를 받으며, 5℃ 전후에서 움이 트기 시작하고, 10℃ 이상에서 신장이 시작된다. 평균기온이 10℃ 미만에서는 맹아의 신장이 늦고, 12℃를 넘으면 일제히 맹아가 신장하여 수확량이 증대된다. 25℃를 넘으면 신장을 빠르나 상단의 비늘눈이 빨리 피어 품질이 떨어진다.

 

새순의 생육한계는 5℃ 이상 38℃ 이하이며 생육적온은 10~30℃범위에서 고온일수록 왕성한 생육을 보인다. 광합성 작용 최적 온도로는 16~20℃로 비교적 저온이다. 따뜻한 지역일수록 생육기간을 길지만 여름철 고온기에는 저장양분의 축적이 나빠져 줄기와 잎의 생육기간이 긴 경우에는 수량이 저하되고 포기의 수명이 짧아진다. 경제적 수명은 따뜻한 곳에서 10~15년, 추운 곳에서 15~20년 정도이다.

 

 

토양

 

아스파라거스는 다른 작물에 비해 뿌리가 깊게 뻗는 식물로 단순히 양,수분을 흡수하는 것만 아니라 잎과 줄기에서 만들어진 동화물질을 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뿌리가 잘 발달할 수 있는 경토가 깊고 통기와 배수가 좋은 사양토, 양토가 적당하다.

 

토양산도는 pH 6.0~6.5가 알맞으므로 적당한 토양산도의 교정이 필요하다.

 

품종

 

아스파라거스를 재배할 때는 우리나라 기후와 토양에 맞는 품종선택이 제일 중요하다. 남부지역과 중부, 산간지역에 맞는 품종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아스파라거스 품종은 모두 외국 도입종으로 그린타워, 슈퍼웰컴 품종이 많이 재배된다. 또한 유시-800, 나이트, 슈프림, 탐라웰컴, 자이언트, 아틀란틱이 있고 자색 아스파라거스로 퍼플패션이 있다.


품종선택에서 고려하여야 할 점은 봄 수확일수, 여름수확일수, 단위면적당 생산량, 상품율, 병해에 대한 내성이 된다. 품종간 우열은 다양한 기준을 참조하여 열성품종을 제외시키는 방법으로 선택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재배작형

 

작형: 노지재배, 반촉성재배, 반촉성 장기재배(억제재배), 촉성재배

- 재배지역: 노지재배(서늘한 지역), 반촉성재배(따뜻한 지역)

- 촉성재배: 2~3년간 키운 포기를 가을에 캐 온실에 밀식하여 가온재배(12월부터 4월까지 수확한다.)

 

작형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하우스 반촉성 장기재배                                                
                                               
                                               
하수스 반촉성 2계절 재배                                                
                                               
                                               
하우스 반촉성 봄 재배                                                
                                               
                                               
노지 장기재배                                                
                                               
                                               
노지 2계절 재배                                                
                                               
                                               
노지 봄 재배                                                
                                               
                                               
촉성재배                                                
                                               
                                               
            입경 ․ 수확
(여름~가을)
                                     
    봄 수확           주 양성     촉성 수확        
                                                 

<아스파라거스 재배 작형>

 

1. 노지재배
노지재배는 노지의 자연상태에서 움트는 순을 수확하는 작형으로 첫 수확시기는 대체로 4월 중하순이다.

아스파라거스는 새순이 올라오는 것을 채취하여 식용으로 이용한다. 3월 중순경에 올라오기 시작하는 어린순은 수확초기에 동해를 받기 쉬워서 비가림 하우스재배가 증수가 됨은 물론 품질도 우수하고 병해발생이 적어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2. 촉성재배
촉성재배는 밭에서 2~3년간 키운 포기를 가을에 캐서 하우스 내에 밀식하여 가온 재배를 한다. 봄에 일찍 하우스나 비닐터널을 씌워 보온하면 노지보다 2~3개월 일찍 수확할 수 있으므로 노지재배 아스파라거스가 시장에 나오기 전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는 유리한 점이 있다.

3. 억제재배
억제재배는 노지재배나 반촉성재배의 봄 수확이 끝난 다음 줄기를 키우면서 8~10월에 나오는 순을 수확하는 작형이다. 봄과 가을에 수확하거나 봄에 수확하지 않고 여름이나 가을에만 수확하기도 한다.

 

 

파종시기

파종시기는 4월 하순~5월 중순이 적기다.

 


충실한 씨앗은 종피에 광택이 있고 흑색을 나타내지만 부실한 씨앗은 종피에 주름이 있다.

종자가 발아하는데 알맞은 온도는 25~30℃이고 파종 후 2주 정도 지나면 싹이 튼다. 씨앗껍질이 두꺼워 2~3일 침종 후 파종해야 발아가 빠르다. 발아는 햇빛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파종 후 과습은 발아억제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씨앗의 수명은 긴 편으로 3~5년 정도로 저장조건이 중요하다.

 

휴면: 10월부터 12월에 걸쳐서 휴면 시작, 12월 중순경에 가장 깊은 휴면에 들어가며 1월부터 타파됨

 

파종방법 및 육묘

1년생 묘 이용 

파종상이나 육묘상자에서 파종·생육시킨 모종을 포장에서 1년간 육묘하는 방법으로 모종이 크고, 정식 후의 생육도 안정된다. 파종상자 등에 무병상토를 이용하여 5cm 간격으로 줄뿌림한다. 종자발아에 시간이 걸리므로 종자는 미리 침종시켜 파종한다. 파종 후 충분히 관수하고 하우스 내 온도는 20∼25°C로 관리한다.

 

50∼60일 육묘하면 줄기 수 3∼4개, 뿌리 수 5∼6개의 모종이 된다. 노지 육묘포장은 10a당 퇴비 2톤, 질소 15∼20kg을 시용하고 경운한 후 90∼120cm의 이랑을 만들고, 흑색멀칭을 한다. 조간 45cm, 주간 15cm의 2조식으로 심는다. 노지 육묘포장은 모종을 캘 때 뿌리의 절단이 적도록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를 선정한다.

 

포트육묘 

온상을 이용하여 12∼3월에 파종·육묘하고 포트에 옮겨 생육시킨 후 본포장에 정식한다. 모종의 크기는 1년생 모종보다는 작으나 정식 후의 생육이 왕성하다. 1년생 모종과 마찬가지로 파종·육묘한 모종을 40∼50일 후에 9∼12cm 흑색 비닐포트에 옮겨 65∼80일간 생육시키면 줄기수 5∼6개의 모종이 되는데 이때 정식한다.

 

플러그트레이 육묘

일반 엽채류와 마찬가지로 플러그트레이에 육묘상토를 이용 파종·육묘 한다. 균일한 모종을 생산할 수 있으나 모종 크기가 포트 모종보다 작고, 저장근이 직근으로 가는 뿌리가 적으며, 상토가 적어 노화묘가 되기 쉽다. 셀 크기는 72공 정도로 큰 것을 이용하도록 하며 발아 후에는 액비 등을 시용한다.

 

파종 후 60∼75일이면 줄기 수 4∼5개, 뿌리 수 7∼8개의 모종이 되는 데 이때 정식한다. 파종량은 예비묘와 솎음모종을 고려하여 재식본수의 2∼3배 정도 필요한데 숫그루만을 이용할 경우에는 다시 2배의 종자가 더 필요하다.

 

포기나누기 육묘

2∼3년된 포기에서 2∼6개의 눈을 붙여 나누어 심는 포기나누는 방법이 있다. 일찍 수확할 수 있지만 일시에 많이 증식시킬 수 없으며, 정식 후의 생육이 좋지 않다. 또한 수량이 적고 포기가 쇠퇴하기 쉽다.

 

아스파라거스 모종 심는시기와 방법

아스파라거스 모종 심는시기는 늦가을 경엽이 고사되고 나서 또는 이듬해 3월하순~4월상순경 새순이 나오기 전이 모종을 캐고 심는시기가 된다.

 

가을정식은 새로운 뿌리의 발생이 적고 동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봄 정식이 활착이 좋다.

그러나 따뜻한 곳에서는 10월하순~11월상순경 지상부가 죽은 직후에 심기도 합니다.

 

 

심는간격은 150cm 이랑 폭을 만들고 포기사이 간격을 20-30cm 로 모종을 심는다. 아스파라거스 모종 심는방법은 상토 표면보다는 약간 깊게, 1cm 깊게 들어갈 수 있도록 깊게 심으면 된다.

 

재배 관리

정식한 1년째 재배관리에서는 주로 포기 가꾸기에 중점을 두고 건전한 경엽을 많이 확보하는데 힘쓴다

정식 후 어린순이 지상부에 나올 부위를 남기고 흑색비닐로 멀칭해 주면 지온 상승과 잡초 방제 및 수분증발 억제에 효과가 크다. 수확 후에는 웃거름 주기, 제초, 흙 돋우기 등을 한다.

 

정식 후 2년차

정식 후 2년차에는 지상부 줄기가 넘어지지 않도록 지주를 세워 유인해 준다. 아래로 늘어진 줄기나 너무 가는 줄기 등은 제거해 주도록 한다. 2년차에는 수확을 하지 않고 줄기와 잎의 생육이 충실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으나 생육이 왕성할 경우에는 연필 굵기 전후 줄기를 10여 개 이상입경 시키고 이후에 발생되는 순을 수확하기도 한다.


3년차 이후

봄 수확이 끝나고 입경(立莖: 동화양분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줄기를 키우는 것)을 시키는데, 입경을 시키지 않으면, 주가 소모되고 쇠약해진다. 이것은 입경이 수확물과 마찬가지로 전년도의 주에 저장된 저장양분의 소비로 이루어지기 때문인데, 지하부의 저장 당분은 입경개시 약 1개월 후에 최저가 된다.

 

입경 시키는 줄기는 반듯이 자란 직경 10∼13mm 전후의 것으로 하며, 불량한 줄기 등을 제거한다. 입경 시에는 하나의 비늘눈군에 반드시 1∼2개의 줄기를 입경 시키도록 한다.

 

2년차 이후에는  입경수를 장기재배의 경우 포기당 4∼6개 정도를 목표로 관리한다. 입경 후 40∼50일부터 새로운 맹아를 생성하여 다음 수확에 들어 갈수 있다. 입경시기가 너무 빠를 경우 수량감소 및 과번무를 초래하며, 너무 늦을 경우 양분이 소모되어 빈약한 줄기가 발생된다. 대체로 1일 수확량이 최고 수확시의 30% 이하로 떨어지면 입경을 시작한다.

원줄기 관리 : 아스파라거스는 지제부분(地際部分 : 땅 닿는 곳)이 연약해 쉽게 쓰러진다. 따라서 쓰러짐을 방지하고 하우스 내에 바람과 햇볕이 잘 들도록 하기 위해서는 순지르기를 실시하는데, 그물망을 이용하여 설치하는데 점차 그물망을 올려주며, 줄기 제거는 맑은 날 하도록 한다. 최종적으로는 8월까지 2∼3회 잘라주며 150cm 전후로 자른다. 지주를 세울 때는 5∼6포기 건너서 높이 120cm 정도 되는 지주를 세우고 끈으로 고정해 준다.

 

원줄기 적심 및 곁가지 정리

줄기가 과번무 되면 포기의 중심부 그늘이 진 부분은 광합성을 충분히 할 수 없는 조건이 되므로 이러한 줄기는 가지치기를 하여 통풍과 햇볕을 잘 들도록 하는 것이 저장양분의 축적에 유리하다. 원줄기는 140cm 이상에서 자르도록 하는데 100cm 이하로 자를 경우에는 수량이 크게 감소한다. 60cm 이하에서 자란 아랫가지는 잘라주어 통풍이 잘 되도록 한다.

여름철 고온대책

고품질 아스파라거스 생산에는 20∼30°C의 온도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여름철 하우스내의 온도는 외기온이 30∼35°C정도 되면 하우스 내 온도는 30∼50°C 까지도 상승된다. 이러한 고온 환경은 원줄기의 생장점 고사, 병해발생 증가, 순의 끝이 벌어지거나, 곡경, 파열경 등이 발생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작업환경의 악화, 결국은 수량성 및 품질저하로 이어진다.

 

따라서 하우스내의 온도상승을 위한 방지대책이 필요하다. 방지대책으로서는 가능한 측창을 높이 열고, 천창 환기는 물론 차광자재(30∼40%)를 이용한 피복을 실시하도록 한다.


관수 및 추비

아스파라거스는 어린순의 92%가 수분으로, 수확기간 중에도 수분이 소비된다. 입경 후부터는 증산작용에 의해 소비됨과 동시에, 줄기와 잎을 자라게 하고, 동화양분을 뿌리로 이동시킬 때도 이용된다. 또 일단 건조되면 맹아량이 감소된다.

 

본래 건조에는 강한 식물이나, 이는 식물체가 고사되지 않기 위한 식물특성으로, 실제 다수를 목표로 할 경우에는 수확 전부터 경엽 황변기까지 정기적인 관수가 중요하다. 특히 시설재배에서는 적극적인 관수를 하는데 시비와 동시에 20∼30mm의 관수를 하도록 한다. 비가림재배는 병방제는 물론 수량을 올리는데도 큰 효과가 있다.


지상부 제거

아스파라거스의 근주의 연령이 어린 시기에는 줄기와 잎에 의한 지면의 피복도가 낮으므로 잡초의 발생이 많다. 수확 전(맹아 전)과 수확이 완전히 끝난 후 그리고 가을에 지상부를 제거한 후에 토양처리제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불충분 하므로 생육기간 중에 2∼3회 인력으로 제초를 해주도록 한다. 지상부는 가을에 잎과 줄기가 완전히 마른 다음 자른 후 포장 밖으로 꺼내어 소각시킨다.

 

거름주기

정식 후에는 해마다 생육정도를 고려해 시비량을 차츰 늘려야 한다. 시비량(300평 기준)은 정식 1년차의 경우 질소 12kg과 인산 8kg, 칼리 10kg을 주는데 이때 질소와 칼리는 3분의 2를 밑거름으로, 나머지는 7∼8월에 2∼3회 나눠 웃거름으로 준다. 그리고 퇴비와 인산·고토석회는 전량 밑거름으로 준다.

 

2년차에는 질소 15kg과 인산 11kg, 칼리 13kg을 준다. 그리고 3년차에는 질소 20kg과 인산 15kg, 칼리 18kg을, 4년차 이후에는 질소 30∼40kg과 인산 20∼30kg, 칼리 25∼35kg을 주되, 토양 비옥도에 따라 30% 정도를 증감하도록 한다.

 

 

아스파라거스 병충해

줄기마름병

- 지상부 전체에 발생하나 줄기에 가장 심함

- 처음에는 줄기를 따라 타원형의 연한 갈색 병반을 만들고 주위가 수침상으로 되어 넓게 번지며 줄무늬가 나타나고. 후에 병반 중앙 부위에 검은색의 작은 반점을 형성하며, 병반이 크게 되면 줄기를 둘러싸서 마른다.

- 병원균은 병자각 형태로 월동, 이듬해 병포자를 형성하여 전염된다.

 

- 수확이 끝나고 줄기·잎이 전개되는 시기나 입경재배 시 비가 올 때지제부까지 충분히 묻도록 예방적 방(200~500L/10a)를 실시하고, 늦가을에 지상부의 경엽을 자른 후에는 반드시 포장 밖에서 소각하여 전염원을 제거한다.

 

점무늬병

- 주로 줄기나 , 특히 작은 가지에 발생하나 피해는 크지 않다.

- 처음에는 자갈색, 수침상의 가로로 작은 반점이 발생하여 진전되면 갈변되고 부풀어 중앙부가 파괴되기도 하며, 작은 잎에 발생하면 조기 낙엽

- 통풍이 불량하거나, 여름이 끝날 무렵부터 가을에 걸쳐 비가 자주 많이 발생하므로 입경수를 제한하여 통풍을 좋게 하고, 적심하여 쓰러지지 않도록 하며 과번무를 피한다.

- 줄기마름병과 동시방제를 겸해서 생육기간을 통해서 방제한다.

 



 

   <줄기마름병>    <아스파라거스잎벌레 피해>            <아스파라거스 총채벌레 피해>

 

 아스파라거스 잎벌레

- 주로 3월 중순경 첫 발생하는데 어린순이 발생할 때 피해를 준다.

- 수확 시에 발생하여 약제 방제가 어려우므로 조기발견으로 초기에 제거해주도록 한다.

 

총채벌레

- 아스파라거스 재배 시 가장 문제되는 해충으로 전 기간 발생하며 입경 후 밀도가 급증한다.

- 피해는 줄기가 굽어지고 탈색되거나 순이 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 발생 시 적용약제를 교호로 살포하여 방제한다.

 

수확시기

봄만 수확할 경우 기간은 재배 2년 만에 15~20일 정도, 3~4년 만에 30~40일, 5~6년 만에 50~60일 정도 수확후 수확을 중단하고 그 뒤는 다음 해를 위해 줄기를 기르고 뿌리에 양분을 축적하도록 재배한다. 여름, 가을에도 수확할 경우 봄 수확을 일찍 중단하고 튼튼한 줄기를 제대로 세워 기르고, 가을은 약경이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수확한다.

 

가위를 사용하고 25~30cm으로 잘라낸다. 수확 후 먹기 직전까지 랩으로 싸서 세워서 냉장보관한다.

 

아스파라거스 요리법(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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