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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

고추 약치는시기,고추 탄저병 예방법

by heotai19 2023. 6. 12.

  고추 탄저병 처음 약치는시기/식초방재고추 탄저병 예방법 농약 치료법

고추 약치는시기

모든 병해는 식물체가 약해졌을 때 발생한다. 고추재배시 기비를 주었다 할 지라도 봄가뭄기와 장마기에 비절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봄가뭄이 길면 양분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비절현상이 나타나고 이때 괴저바이러스, 과실무름병, 세균성반점병 등이 발생한다.

 

또한 장마가 시작되면 가뭄으로 약해져 있던 뿌리가 습해를 받아 망가지면서 비절현상이 나타나고 이때 역병, 탄저병 등이 발생한다.

 

고추 정식후 약치는 시기는 정해져있지 않다.
고추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는 탄저병, 역병, 점무늬병, 무름병 등이 있으며 해충은 담배나방, 진딧물, 총채벌레, 차먼지응애 등이 있다.

 


고추를 정식한후 처음 약치는 시기는 보통 5월 중하순 경에 하면된다.

5월중에는 탄저병,역병을 동시방제하는 앙콜 수화제나 균스타 수화제와 담배나방, 진딧물류를 동시방제하는 리무진 캡슐현탁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6월 상순경에는 탄저병,역병을 동시방제하는 후론사이드 수화제와나방류, 총채벌레를 동시방제하는 섹큐어 액상수화제를 사용한다.
고추에 농약은 지속적으로 7일~10일 간격으로 살포하는게 좋다.

 

① 고추 탄저병 병징 ②고추열매에 해를 가하고 있는 담배나방 ③콩 불마름병 ④들불병 병징.


탄저병, 역병 : 앙콜수화제->후론사이드 수화제->에이플 입상수화제 ->호리쿠어 유제

담배나방 : 리무진 캡슐현탁제->동부메소밀 액제->런너 액상수화제
->스튜어드골드

진딧물: 리무진 캡슐현탁제, 코니도 수화제, 세티스 입상수화제 약치는 중간중간 칼슘제인 동부팜칼을 엽면 시비해주는것이 좋다.


또한 병 방제중 장마기간에 탄저병이나 역병이 잘 걸리니 장마시기에는 꼭 약을 쳐주고, 비온 후에도 가급적이면 약을 쳐주는것이 좋다.

생육이 부실할경우 각종 탄저병 발병의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3일간격으로 물을 주어야 된다

 

고추 탄저병 약치는 시기(예방법,치료법)

고추에 발생하는 여러 병해충 중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는 단연 탄저병이다탄저병 병원균은 99%가 비가 오는 날에 빗물에 의해 주변으로 전파된다방제를 위한 완벽한 방법은 예방을 최우선하는 것으로탄저병이 걸린 고추 과실을 밭에서 제거해야 한다

 

 

특히 탄저병 병반을 가지고 있는 과실은 병반 한 개에서 천만 개 이상의 병원균 포자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든 과실을 제거한 뒤 바닥에 버리는 게 아니라 반드시 고추 재배 밭 외부로 제거해야 한다.

 

지난해 버려진 병든 과실 등에서 균사와 포자 형태로 포장에서 월동하여 다음해 1차 전염원이 되며, 종자전염도 가능하다. 비가 올 때 빗물에 의해 전파, 상대습도가 높을 때 증식과 침입이 활발하고 병원균이 과실에 부착된 후 빠르면 4시간 이내에 침입하여 4일째부터, 늦게는 10일 후 외부에 병 증상이 나타난다.

 

 

고추 탄저병 증상

주로 과실에 발생한다. 과실에는 처음에 감염부위가 수침 상으로 약간 움푹 들어간 원형반점으로 나타나고, 진전되면 병반이 원형 내지 부정형의 겹무늬 증상으로 확대된다. 병반부위에는 담황색 내지 황갈색의 포자덩어리가 형성되고, 심하게 병든 과실은 비틀어지고 미라처럼 말라버린다.

 

성숙과의 병반은 간혹 흑색의 겹무늬 증상을 띠는 것도 있으며, 수확 후 건조하는 과정에서 병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있다.

 

고추밭의 역병은 강우량과 강수일수, 물 빠짐 여부가 결정적인 발생요인이다. 배수로를 정비하고 이랑을 높여서 물이 잘 빠지도록 하며 탄저병은 6월 중하순부터 발생하여 8~9월에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하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즉시 제거하고 농약을 살포한다.

 

고추 탄저병 처음 약치는 시기

 

고추 탄저병 약치는 시기는 6월 상순경으로 탄저병,역병을 동시방제하는 후론사이드 수화제와 나방류, 총채벌레를 동시방제하는 섹큐어 액상수화제를 사용하면 된다.

고추에 농약은 지속적으로 7일~10일간격으로 살포하는게 좋다..

 

병에 걸린 잎과 열매를 따내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밭 전체에 퍼져 방제를 한다고 해도 약제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효과적인 고추 탄저병 방제는 예방 위주의 농약 살포가 바람직하다.

농약의 적정 살포 시간대는 농약의 종류와 상관없이 한낮 뜨거울 때를 피해 아침, 저녁 서늘할 때가 효과적이다. 

 

병원균 월동처인 고추 이병과, 고춧대, 잎 등을 완전 제거하여 포장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탄저병에 걸린 열매를 제거한다. 두둑을 높게 하고, 재식거리를 넓혀 통풍과 물 빠짐을 좋게 하며, 토양을 피복(비닐, 골에 보리재배 등)하여 병원균 전파를 차단한다.

 

 

고추 탄저병 예방법 및 치료법

 

-비가림 시설에서 재배하면 빗물이 직접 과실에 튀는 것을 막아주어 탄저병 방제에 효과적이다.

-두둑을 높게 하고 골을 피복하면 빗물에 의해 식물체에 흙이 튀는 것을 막아준다.

-한 개의 병든 과실에는 탄저병균 전염원이 수천만개 이상 되므로 병든 과실을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농약을 살포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 사이에 버려두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기 때문에 포장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비오기 전후 예방적으로 적용약제를 살포해준다

-친환경 재배시에는 석회보르도액, 석회유황합제, 동(銅)제, 난황유 등을 사용한다.

-최근 탄저병에 저항성이 높은 품종이 상용화되기 시작하였으므로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고자 하는 경우 종자 회사 또는 관련 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각 지역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도록 한다.

 

필수방제시기: 최초발생 예측(평균온도 25℃ 이상에서 일일 40㎜ 이상 강우) 시 1차 방제하고, 1차 방제 후 20㎜ 이상 강우 예보 시 2차 방제 실시

 

고추 탄저병 약치는 시기를 고추 탄저병 발생 예측 정보에 따라 농약치는 방법

 

6월부터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https://ncpms.rda.go.kr/npms/Main.np)에서 제공하는 고추탄저병 감염위험 경보에 따라 농약 살포 횟수와 간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경보가 없다면 계속해서 방제를 하지 않아도 되며 매일 경보가 나오더라도 경보시점부터 5~7일 이내에 농약을 살포하지 않은 경우에만 등록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이 방제법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농가에서 국가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에 접속 후 자신의 고추밭이 위치한 지역의 감염위험정보를 확인해 조치를 하면 된다.

 

농약의 선택은 병징이 나타나기 전이면 프로피수화제, 디티아논, 클로로타로닐 등 보호용살균제나 아족시스트로빈액상수화제, 트리트록시스트로빈액상수화제, 크레족심메틸, 피라클로스트로빈유제 등 호흡저해제를 살포하고 발생이 많으면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농약 사용지침서를 지키되, 약제 저항성 출현을 막기 위해 같은 계통의 약제를 짧은 기간 내에 중복 살포하지 않도록 함 약제방제 시 노즐을 위로 향하게 하여 수관 내 열매까지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뿌려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음 적용약제로 방제 시 토양 표면까지 골고루 살포한다.

 

 

식초와 매실 효소를 이용한 고추 탄저병 예방법과 치료법

 

방법은 간단하다. 식초 500㎖와 매실 효소 100㎖를 80ℓ 물에 넣고 희석해 고춧잎 윗면과 아랫면에 고추가 젖을 만큼 일주일에 두번 뿌려 준다.

분무작업은 탄저균이 왕성한 우기 중 비가 그친 날에 한다. 탄저병을 치료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3회 정도 80ℓ 물에 식초 250㎖를 희석해 고추에 뿌려 주면 탄저병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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